◀ 2017.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2017/07/29 12:50 | ..
오늘 아침 드디어 무선 분리형 키보드가 도착했다!!
지금도 그 키보드로 타이핑 하고 있는 중..
아직 조금 적응이 덜 되서 오타가 좀 발생하고 있음.
침대 위, 좌식 의자에 앉아 양손을 좌우로 뻗은 상태에서
왼쪽 엉덩이 좌측, 오른쪽 엉덩이 우측에 절반 키보드를 
각각 놓고 타이핑 하는 중... ㅋㅋ 아 신기하구만...
뭔가 새로운 기분이야... 키보드를 처음 칠 때의 느낌... 
양쪽으로 벌리고 타이핑을 하니 뭔가 우주선에서
타이핑 하는 것 같기도 하고... 
키는 노트북 키처럼 납작해서 노트북 키보드 치는 감이라고
보면 될듯... 아 편하구나... 
이제 엔터키랑 백스페이스키, 화살표 키 정도 위치만
익숙해지면 아주 좋을듯... 
이로써 집돌이를 위한 최고의 셋팅이 완료되었다!
컴퓨터와 65인치 UHD TV, 엑박 컨트롤러, 켄싱턴 트랙볼,
그리고 오늘 무선 분리형 키보드까지!
냐하하하하하... 드림 라이프가 펼쳐지는구나아... 
매일 반복되는 악몽만 안나타나면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