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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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3 14:06 | ..

보리가 어제도, 오늘까지도 소변과 대변을 변기에 봐주었다!
와우! 이제 드디어 변기 트레이닝 성공이라고 말할 수 있는건가.
약 4-5 개월에 걸친 트레이닝이 끝이 난거구나. 
그래도 방심하지 않고 잘 컨트롤 해줘야지. 

어제는 승천이형이랑 형수님이 와서 하룻밤 묵고 갔음.
요즘 티비에 나오는 '효리네 민박' 대신 '진희네 민박'인가 ㅎ
손님들이 꽤 자주 오네 ㅎ

며칠 전에 이어 오늘도 해질 무렵 1시간, 8킬로미터 러닝을 했다.
오늘의 음악은 #2007. 그 때의 그 괌에서 달리면서 들었던 노래들.
역시나 그 때도 생각했던것 같다. 십 년 후에 나는 어디서 무얼 하고 있을까.
이런 생각들. 그리고 그 땐 전혀 몰랐지. 제주도의 어느 해변에서 
같은 노래들을 들으며 달리고 있을 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