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요일.
어제는 집근처 조용한 바다에 제주에서 처음으로 텐트를 치고 자 보았다.
에어컨 없는 집이 너무 더워서. (에어컨은 구매 후 배송 2주 걸린다고 함. 20일 도착 예정)
바다 옆이라 습하긴 했다. 그래도 파도 소리와 풀벌레 소리.
그리고 묵직하고 차가우면서 신선한 바다의 냄새와 풀냄새.
조만간 숲 속에서 자봐야겠음.
이번주 구*의 40시간을 오늘 채웠고, 플레이어FM의 3시간도 채웠다.
이번 주엔 JustForex의 일감도 조금 했고. 나름 돈 벌이를 조금 했구나.
아주 조금 뿌듯하군.
내일은 뭐하고 놀지. 야구 올스타전 보면서 치킨을 너무 많이 먹었나보다. 배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