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월요일.
토요일 오전에는 서귀포 고사장님네 가서 디마랑 다이빙 2회.
제주에서의 첫 다이빙. 수온은 첫번째 20도였는데 괜찮았음.
두번째는 17도인가 그런데 꽤 춥다고 느꼈음. 덜덜덜 떨었음.
시야는 뭐 한 10미터? 보라색 연산호들이 꽤 있네.
그리고 중문 갔다가 한림 해수욕장 잠깐 갔다가 집에 옴.
토요일 저녁에 하늘이가 와서 다같이 고등어회 먹으러 고고.
아침바다에 고등어가 다 떨어져서 우리는 다른 곳으로 갔음.
그리고 근처에 제스피에서 제주 맥주 한잔.
일요일에는 바베큐. 역시 뉴월드 마트에서 고기랑 필요한거 사고
집 근처에 히든 플레이스로 고고. 뭐 그렇게 히든 플레이스는 아니지만.
갔는데 어떤 분들이 큰 천막치고 자리잡고 있어서 옆을 탐색.
더 좋은 곳을 발견. 아주 재미나게 고기, 생선, 새우 막 굽고
맥주 드링킹... 수영 하다가, 낚시도 하다가 다시 바베큐하고...
역시나 너무 업되서 맥주를 좀 오바해서 마셨구만.
머리가 좀 아프군. 어제 햇살이 너무 세서 다들 살이 익음.
나는 래쉬가드 입어서 괜춘.
바닷가에서 바베큐는 언제나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