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가 중국인 여친 비비안이랑 제주도에 와서
어제 고등어회를 아주 맛있게 먹고
오늘 오후에 주호가 울 집에 와서 근처 조용한 바닷가 잠깐 가서 맥주 마시고
시내에 모살물 가서 모둠회 먹었음. 스텐리 형도 조인.
그 후에 근처에 양꼬치 집에서 형이 가져온 와인 흡입.
역시 스텐리 형은 좋은 소믈리에임 ㅋ 근데 그냥 오너처럼 마셔야함.
3000불짜리 와인을 그냥 카스 마시듯 아무 감정 없이 마셔야함.
그리고 다이렉터 이상급이면 호텔에 돈을 얼마나 가져다 주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능력이 결정 됨. 손님의 만족도는 밑의 사람들 책임.
뭐 나의 경험에 따르면 조금 다르지만 그래도 다른 시각의 이야기.
이 형을 한량의 세계에 끌어들어야겠음 ㅎㅎㅎ
내일은 주호랑 비비안이랑 같이 조용한 바닷가에서 바베큐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