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어제 저녁 이메일이 와서 축하한다며 써티피케이션 기간을 통과했다고 하는군.
그래서 이제 인큐베이션 단계로 넘어간다고 함. 인큐베이션은 일을 배우면서 업무관련
능력을 키우는 기간인데 최소 6주 이상이 걸린다고 함. ㄷ ㄷ ㄷ;;;
그리고 그 이후에야 나의 정식 팀에 합류하게 된다고 함. 멀고도 멀구만.
이런 체계화된 시스템 너무 좋군. 역시 세계적 기업이야.
프로세스가 명확하고 효율적으로 짜여져 있군.
알고보니 이 구*의 XXX 프로젝트는 전세계 1500명이 넘는 팀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39개의 언어로 진행되는 생각보다 아주 큰 프로젝트이며
2011년 이후 생겨나서 생긴지도 꽤 되었네.
첫 주에는 40시간을 안 채워도 된다고 하니 릴랙스 해야겠다.
카탸랑 디마랑 낭뜰에쉼팡에서 밥먹고 사려니 숲길 입구에 둘을 내려주고 집에 옴.
근데 정말 요즘 제주 장마라 오늘도 비가 오네. -_-;
나는 집 안에서 비오는 바다를 보며 좋은데, 그 둘은 이 먼 곳까지 여행와서 날씨가
안도와주니 조금 기분이 덜 날지도 모르겠다. 왠지 미안함.
홈페이지 구글 웹폰트를 다시 좀 정렬 했다. Noto Sans KR이 역시 제일 맘에 들어.
맥북에서 사진을 클릭하고 닫으면 스크롤바가 없어지는 현상은 아직 어떻게
고쳐야 할지 찾질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