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제주에 놀러온 일근형과 형수님을 고조에서 만나서
드링킹 시작 ㅋ 형이 사온 한치회랑 성게알을 안주로 사케 댓병 시작.
나의 기분은 완전 업된 상태였고 나중에 맛있는 꼬치구이까지...
맥주도 몇 잔 마셨고 나중에는 홍어를 먹었음. 역시 홍어는 아직 힘들다.
새벽 3시 넘게까지 마신듯. 젊은 사장님이 급작스럽게 여친을 만나기위해
방콕행 뱅기표를 끊는 바람에 루피형은 신이남.
결국 루피형 집에서 뻗어 자고 오늘 늦게 일어나 넷이서 점심 먹으러
세화장 옆에 식당가서 고등어구이랑 고등어 김치찜을 먹었음.
머리가 아팠음. 집으로 온 후 갑자기 들어온 번역일을 마무리 했다.
저녁이 되니 슬슬 괜찮아졌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