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2021/03/25 22:06 | ..

오늘은 기분이 다운되었다.
오후에 잭잭이 어린이집 퇴근을 하고 주말에 비가온다고 하니
오늘 가시리에 벚꽃과 유채꽃을 보러 다녀왔는데,
아름다운 꽃을 보고 있어도 기분이 좋지 않은 내가 이상했다.
이상하게 왜 우울한지 모르겠다.
덕분에 꽃놀이는 망쳐버렸다.

언제쯤 우울증 이걸 벗어날 수 있을까. 
즐거운 일은 하나도 생각이 안나고 
안좋은 기억들만 생각나고 최악의 경우만 상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