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요일.
요즘엔 토요일까지 일을 하고 있다. 이번달에는 유콘 일이 많이 있어서
추가로 돈을 좀 더 벌고 있어서 좋다.
오전에 일을하고 집에서 점심을 먹고 낮잠을 자고 일을 또 하고 4시쯤 일을 끝냈다.
뉴월드 마트에 가서 필요한 식료품을 사고 다이소에서 쇼핑을 하고 왔다.
저녁으로 부산동래파전을 유튜브에서 보고 만들었는데 엄청 맛있었다.
간장+양파+고추+후추로 장도 만들어서 파전가게에서 먹는것 같았다.
당연히 막걸리도 있었고. 엄청 맛있었어!
근데 와이프는 둘째를 낳고 싶어하는 것 같다.
본인이 외동으로 자라서 나랑 하늘이랑 어렸을때는 많이 싸웠지만
지금 어려운 시기에 서로에게 의지가 되어주는 것을 보라면서 잭잭에게도
동생이 있으면 좋을것 같다는 말을 했다.
나는 육아가 정말 힘든데... 이건 정말 내 생에 가장 힘들었던 군대보다 더 힘들었던
육아라는 퀘스트는... 두번은 하고 싶지 않은데...
이건 군대 두번 가는것보다 더 힘들다고!
한번 해봤으니 쉬울거라고? 훈련소 한번 해봤다고 다시 가보면 즐거울까?
ysbot으로 돈 많이 벌면 할 수 있을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