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optimism is aware of problems but recognizes solutions;

knows about difficulties but believes they can be overcome;

sees the negatives, but accentuates the positives;

is exposed to the worst but expects the best;

has reason to complain, but chooses to smile."

_ William Arthur Ward

10년전 내가 페북에 썼던 글이다. 그 시절의 나는 무척이나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사람이었나보다.

10년이 지난뒤 나는 주위의 어려운 일들에 허우적대고 있다.

우울증을 호소하고 있고. 약물의 도움도 받고있다.

그때의 나는 어떻게 그렇게 자신감이 넘치고 긍정적이었을까.

어떻게하면 그때의 나로 돌아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