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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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5 22:04 | ..

오늘은 어제 바베큐에서 맥주를 많이 마셔서 그런가
조금 늦게 9시 반쯤 일어났다(이제 이게 늦게 일어나는거임-_-)
띵가띵가하다가 장인장모님 오셔서 잭잭 맡기고 와이프랑 카페 바그다드 고고
거의 1년만에 인도음식 먹으니 맛있구나. 인도 생각 물씬 남. 
근데 그래도 다시 가고 싶지는 않음 ㅎㅎㅎ;;
ABC 베이커리가서 빵 왕창 사고, 오는길에 킹마트에서 오징어+막걸리 사옴.
오후에 오라클 일 3시간정도 하고, 저녁에 해물파전 만듬. 
어제 바베큐에서 남은 쪽파가 많아서 파전으로 해결하려고 했음.
이번엔 수미네반찬 스타일로 달걀물을 조금 부어봤는데 꽤 괜찮네. 
해물파전+막걸리 조합은 정말 진리인듯. 

요즘 뉴스에서는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딸 관련 뉴스가 핫함.
사람들의 확증편향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는데, 
예를들어, 이 사람이 나쁜 사람이었구나라고 한번 생각하기 시작해버리면,
나중에 이 사람이 그런 나쁜 사람이 아니었다는것으로 밝혀지더라도
이 사람은 계속 나쁜 사람이어야해 라면서 이 사람을 비방하고 싫어하게 된다. 
자신의 판단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내가 우려하는것은 그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그렇게 가짜뉴스를 만들어 내고 신문지상을 도배하면서
부정적인 이미지를 뿜어내면서 청문회는 안하고 있는 이유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