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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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3 21:18 | ..

육아 스트레스에 죽을것 같아서 어제 바로 아이 도우미 예약하고
오늘 10시부터 1시까지 맡기고 밖에 나갔다옴. 
함덕에서 콩국수 먹고 해수욕장가서 물에서 놀다가 왔음.
올해 처음으로 물에 들어가 봄. 이게 말이 됨?
아무튼 너무 너무 너무 좋았음. 
아 역시 이게 보통의 삶이구나라는걸 다시 느낄 수 있었다.
그동안 잊고 있었어. 원래의 삶이 어떤 맛이었는지. 
확실하게 재충전이 된 느낌이다. 
뇌를 샤워한 기분이야. 
조만간 또 도우미를 불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