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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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3 22:56 | ..

장모님+장인어른이 멀리에서 제주까지 와주셨다.
앞으로 대략 2주정도 있으실 예정인데 집 근처에 투룸인데
에어비앤비에 나와있는 곳이 있어서 그곳에서 지내실 예정.
오는데 1박2일, 가는데 1박2일 걸리는데 여기까지 와주셔서 
너무 감사 ㅠㅠ
집에서 빵이랑 와인먹고 잭잭이랑 다같이 바닷가 산책했다.
내일은 김녕에 바베큐를 하러 갈까 생각중.

이번주부터 오라클 일이 시작됐는데, 역시 시급이 높으니 
일하는데 기분이 좋구나 ㅋㅋㅋ 
같은 시간 일해도 구글보다 훨씬 높아 ㅋ 돈이 차이나서 ㅋ 
여긴 감시가 좀 더 빡세서 별로 못쉬고 일해서 좀 그렇지만
그래도 뭐 적응되겠지. 
기저귀 부담없이 사즈아~! 

오늘은 수양이가 육아 스트레스에 공감한다며 인터넷에서 
역류방지쿠션을 주문해주었다ㅠ 
아기용품을 지인들에게 참 많이 선물받고 있다.
일근형이 옷가지랑 쪽쪽이 등등, 막스형이 옷이랑 슬링등등,
윤희가 옷이랑 바람넣는의자 등등, 최마스타님이 젖병소독기, 
친구들이 너무 고마워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ㅠㅠ 

잭잭은 8월 중순이 지나고 점점 성장해서 그런지, 
이유없이(내가 이유를 모르는거지만) 우는경우가 좀 줄어들었다.
7월 그리고 8월초까지는 육아스트레스가 너무x9999 심했다. 
최근들어서는 마음이 편해져서 정말 다행이다. 
다같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