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육아 스트레스 발생.
저녁에 루스트를 갔는데 실패. 가자마자 내가 패닉이 옴.
내가 제일 싫어하던게 식당에서 우는 아이들,
비행기에서 우는 아이들이었는데
내가 내 애를 데리고 식당에 간다는게 말이 안됨.
암튼 주문하고 바로 그냥 포장해달라고 해서 집에 와버림.
나 자신한테 화도 나고 집에서 맥주 마시다가
루피형네가서 술 왕창 먹고 왔네.
그나저나 나는 루피형 친구들에게 비호감인가봐.
내가 말이 너무 많나봐. 술먹으면 한국말 못하는것도 있고.
아무튼 씁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