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의 일요일. 치앙마이 숙소의 침대위.
2012년부터 시작된 Pak Yana와의 투자 거래가 거의 마무리 되어
시간을 내서 엑셀파일에 정리를 해봤다.
정리를 하다 보니 알게된 건데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구나.
어쨌든, 계산은 복잡했다. 내가 기억이 잘 안나서 ㅡ.ㅡ;
결론은 610주따를 투자해서 785주따 정도로 마무리 한듯.
현재 775주따를 받았고 앞으로 10주따만 받으면 끝난다.
후아 생각보다 별로의 수익이었구나. 하하하하하.
원래대로라면 더 많은 수익이 났어야겠지만, 중간에 딜레이가
너무나 많고 오래 되는 바람에 마음 고생이 심했지.
그리고 가장 큰건 그 때와 지금의 환율이 정반대라는거야!
완전 망했지. 하하하하. 젠장. 이건 뭐 내 힘으로 할 수 있는게 아니니까.
예전에 조금씩 받았던건 엄마 드렸고, 이제 한 5천정도로
암호화폐 봇을 돌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음.
한 2억으로 만들어서 엄마 BMW X3나 한대 사드려야겠다.
그냥 그런 상상을 하면 기분이 좋다 뭐 이런 말이지 ㅎㅎㅎ
실제로 그 꿈을 이루느냐가 관건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