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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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5 18:29 | ..

어제는 제주시내에 무한리필 굴구이집을 갔음. 루피형이랑 재원이랑 여친 지연이랑.
보니까 광주도 만오천원인거 같은데, 여기는 일인당 만원밖에 안한다! 
와우 덕분에 6 바가지 먹었음. 올레 소주랑 같이 흡입. 캬 역시 겨울에는 굴이야. 
삘받아서 함덕에 달사막가서 맥주 두어잔 마시고 집으로 복귀. 
자기전에 비타민+밀크시슬 먹어주고 일어나서 또 먹으니 숙취도 거의 없네. 
아 너무 너무 잘먹었다. 

근데 오늘 오전 7시 30분에 인터뷰 있어서 일어남 ㅡㅡ; 
뭐 새로운 대기업 (존슨앤***)에서 보이스오버가 필요하다고 해서 
비몽사몽간에 목소리로 대화하느라 힘들었네. 
결국 다시 자다가 1시쯤 일어남 ㅋㅋㅋ 

오늘은 춥고 바람불고, 겨울 날씨의 절정이로구나. 아아아아 추워라.
가스비 때문에 보일러도 거의 못틀고 옷을 껴입고 견디는 수 밖에. 
얼른 치앙마이로 가자 가자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