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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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8 17:20 | ..

오늘은 월요일. 여기는 태국 치앙마이의 한 숙소.
어제 저녁에 치앙마이에 잘 도착했다. 걸어서 예약한 숙소로 가서
임시로 1박만 예약을 해놨음. 아파트 같은 곳. 600밧. 2만원정도.
길건너 작은 야시장에서 바로 쏨땀을 먹음. 캬 역시. 이맛이야! 
쏨땀은 30밧. 1000원정도. 세상에. 이러니 내가 한국에서 
태국 식당을 갈 수가 없잖아. ㅠ_ㅠ 너무 가격차이가 많이 나... 
카우니아우 (쫀득한밥) 10밧, 망고를 잘라 만든 스무디가 30밧. 
역시 여기는 물가가 너무 싸구나. 사실 한국이 비싼것도 있지. 
그렇게 감동을 하고 오늘 오전에 일찍 일어나 살 집을 보러다님.
바로 근처에 xym이라는 곳이 다른 곳보다 조금 비싸지만. 
그래도 만밧 좀 넘으니. 한국돈으로 30만원대라면 뭐 싸다.
걸어서 센탄에서 심카드를 사고 1달 3기가 데이터를 신청. 
심카드 100밧, 데이터 패키지 한달짜리 450밧. 
근데 어제 숙소도 그렇고 오늘 숙소도 그렇고 와이파이 속도가
50메가짜리네 -_-;;; 다운로드 속도가 6메가가 나와... 
한국이랑 똑같애... 이건 뭐지? 
아 10년전 태국이랑 너무 달라졌구나라는 생각에 충격의 연속.
인터넷이 너무 빨라! 이건 너무 좋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