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페인트를 칠해놓은 싱크대에 손잡이를 달았고,
홍서가 제주도에 놀러왔다. 공항에서 픽업하고,
저녁에 흑돼지에 멜젓을 찍어먹었다. 한라산과 함께. 꿀맛.
그리고는 집앞 호프집에서 맥주에 먹태.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 맛집이라는 홍서의 추천 해장국집.
얼큰하니 맛나네. 근데 아침 8시부터 먹어서 배부름.
그리고 오늘 드디어! 샤시가 도착. 샤시를 교체했는데,
이런 맙소사. 바다가 너무 잘보여. 우리집 바로 앞 바다.
가슴이 두근두근. 안방 침대에 누워 보이는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