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 주민등록상 생일. 빰빠밤!
어제는 싱크대 페인트칠을 마무리했고, 저녁에는 중규형을 만났다.
한 13년만에 만난거 같은데, 맛있는 회를 먹고 제주 맥주를 마셨다.
술을 조금 많이 마셔서 머리가 아프군.
형도 문어를 잡으러 다니는 모양이니 같이 다녀야겠다.
계산해보니 가스비가 30만원이 나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불안해하고 있다.
아직 나오지 않은 요금 청구서이니 걱정하지 말자. 후웁....
어제 집에서 보이는 석양은 너무도 아름다웠다.
맙소사. 내가 이런 집에서 살고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