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와이프와 이야기를 나눴는데 러시아로 가는 것이 최선이 아닐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흠... 생각 생각... 유진이는 계속 커가고 앞으로 육아의 난이도는 점점 줄어들거고... 러시아를 가더라도 항상 육아 도움을 받을 수 있는건 아니다. 집 파는것도, 물건들 다 정리하는 것도 엄청 귀찮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생각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