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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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2 21:38 | ..

오늘은 잭잭의 두 돌. 24개월. 두 번째 생일. 
어젯밤 와이프와 풍선을 불어 오늘 아침에 보여주고 
어린이집에 가서 어린이집에서 케익과 친구들과 파티를 했나보다.
잭잭이 퇴근하고 소아과에 잠시 들려 콧물 기침 감기약을 받고,
샤브샤브 레스토랑 근처 놀이터에서 잠시 놀다가 
샤브샤브 먹으러 갔다. 
집에와서 작은 케익과 촛불을 50번쯤 불고는 
선물로 큰 포크레인 장난감을 주었다. 잭잭이 많이 좋아했다.

24개월이라니. 참 시간이 천천히도 갔다. 그것보단 훨 오래된 것 같은데.
군대 2년 다녀온 것 같네. 육아는 힘들다. 
그치만 점점 더 괜찮아지고 있으니, 나중엔 좋아지겠지라는 
희망 하나로 버티고 있다.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