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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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8 16:48 | ..

오늘은 오전에 잠깐 일을 하고 주민센터에서 서류 발급 받고, 동부 경찰서에서 서류 문의 했으나
내가 가정폭력 신고자가 아니라서 서류를 뗄 수 없다는 안내를 받았다. 
그리고 근처 농협에 가서 잭잭 통장을 만들고, 청약통장도 만들었다. 
근처 해장국집에서 점심을 먹었고, ABC 베이커리에서 빵을 사고, 이마트에 갔으나 
오늘은 이마트가 쉬는 날이었다. 그래서 바로 다시 집으로 와서 다시 일을 하고 있다. 
오늘은 어버이날. 하늘이를 통해 어머니에게 장미꽃 램프를 선물해드렸다.
어머니와의 전화에서 식당을 차렸다는 아버지의 근황을 전해 들었고, 
마음이 다시 조금 복잡해졌다. 나는 초본 열람 제한신청을 꼭 하고 싶은데, 서류가 문제다. 
이곳에서도 제도의 헛점을 보고 있다. 누군가는 보호 받지 못한다. 
어서 나도 괜찮아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