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월요일이 되었다.
토요일에는 바베큐를 했지. 역시나 우리의 스팟에서.
갈메기살, 갈비살, 삼겹살 먹고 삼치랑 새우에 삼발 발라도를 발라서
발리에서 먹던 이칸 바카르, 우당 바카르 맛이 날까 했는데,
딱 그 맛인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나름 맛있었어.
반팔 입고 몇 시간 있었더니 팔이 완전 익었네. 알로에 엄청 바름.
오랜만에 햇빛의 무서움을 알게 되었지.
토요일에 수분이 많이 날아가서 피곤했는지 일요일에는 쉬었음.
집에서 게임하고 뒹굴거리다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다시 보았음.
수요일에 개봉한느 어벤져스: 엔드 게임을 보기 위해서. 후후후.
러닝 타임이 3시간이라는데... 후덜덜...
요즘엔 정말 날씨가 좋아. 일년 중에 가장 좋아하는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