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금요일.
수요일에는 막스형이 제주 와서 저녁에 루피형이랑 함덕에서 만남.
조천수산에서 광어 한마리 회 뜨고, 함덕 하나로 마트에서 도다리 회 뜨고,
술이랑 이것저것 사서 루피형네 집에서 먹었다.
원래는 조천수산 앞 바다에서 먹으면 좋은데 바람이 너무 불고 추워서;;
먹다가 앞에 한라곰 가서 수육 먹었는데 여기 맛있네. 맛집 인정.
그 다음에는 양꼬치 집가서 양꼬치 먹고...
나랑 막스형 둘이 브롱스 가서 맥주 두 잔 먹고 택시타고 집에 옴.
간만에 또 오랜만에 술 많이 마셨구만.
덕분에 어제는 오전에 계속 잤다... ㅎㅎㅎ
이번 주말에는 별 일이 없으니 푹 쉬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