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에서 오늘 오전에 와서 보수공사를 해 주고 갔다.
잘못 설치한 욕조쪽 선반을 벽까지 뜯고 다시 벽을 붙이고,
세면대도 한샘걸로 교체했다. 세면대 비용은 내지 않았지만,
이 것때문에 스트레스 받은거만 생각하면 으으으...
그냥 내 돈 내고 깔끔하게 설치 받고 스트레스 안받는게 훨씬 낫지.
문제가 생겼을때 컴플레인 하는 내가 너무한건가라는 생각이 들면서
거기에서 또 스트레스를 더 받았다.
내가 호텔에서 일 할때 생각도 나고.
아무튼 객관적으로 봤을때 전보다 훨 나은 욕실이 되었으니
즐거운 마음으로 이용하자.
이제 욕조에 물이 느리게 내려가는것만 해결하면 되는구나.
오늘 밤 뚜러뻥 고고싱.. 내일 아침에 뜨거운물 고고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