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도 보건소를 다녀왔다. 나는 B형간염 예방접종을 맞음.
전에 산전검사 결과에 나는 항체가 없다고 해서 맞아야한다고 함.
어쨌든, 참 좋은 직업을 갖고 있구나 생각했다. 평일 오전에 자유롭게
병원에 가고, 점심을 밖에서 사먹고 집에 들어오다니.
오늘 오전에도 잠을 계속 자다가 시간을 보니 9시 40분이길래,
아으으음... 이러면서 5분만 더 있다 일어나야지... 하면서 뒹굴뒹굴
거리다 느즈막히 일어났다.
내가 만약 일반 회사에 다녔다면, 9시 40분이라는 시간을 보는순간
번개에 맞은것처럼 벌떡 일어나 정신없이 준비하고 허겁지겁
뛰어나갔겠지? 그러고는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겠지.
뭐, 돈은 많이 안주지만 그래도 참 좋은 직장이다 생각이 든다.
이 프로젝트가 안없어지고 오래오래 가길... 구*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