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여전히 안드로이드 폰에 사진을 어떻게 옮길까
아직 해법을 찾지 못했다. 하지만 나는 답을 찾을것이다.
결국 발코니 창문은 교체를 못할듯 하고, 대신에 중문을
달기로 했다. Winter is coming.
아내가 입덧이 시작된 모양이다. 속이 안좋고, 토할것 같은 기분이
든다는게 입덧인가. 맞는거겠지? 많이 피곤하고, 졸리고,
먹고싶은것도 확확 바뀌고 그러는걸 보면 전형적인 증세인가보다.
호랑이가 엄마를 고생안시키고 착하게 나와주면 좋을텐데.
매일 밤 침대에서 자기전에 레이키를 해주고 있다.
그나저나 나는 정말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