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는 금요일. 태풍이 온다고 함.
비가 꽤 많이 오는데 바람은 저번 태풍보단 약함.
티비에서 본 백종원 애호박전을 해먹어야지. 막걸리도.
오늘 오전에 처음으로 산부인과에 다녀옴.
초음파를 보니 아기집이 좋은 위치에 잘 있다고 함.
아기의 크기는 0.35 센티미터. 와 정말 작구나...
참 신기하구나... 난 왜 이걸 이제서야 알게된걸까.
아기야 무사히 잘 자라줘. 아빠가 정말 잘해줄게.
아기의 태명은 엄마의 의견에 따라 호랑이가 됨.
호랑이는 고양이처럼 부드럽고, 사자처럼 용맹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