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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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30 12:04 | ..

오늘은 월요일. 
토요일 오전에는 제주 cgv에서 어벤저스 인피니티워를 봤다.
액션신 많고 괜춘한데 마무리가 휑~ 음... 3/5 개인적인 별점.
보고 한림으로 이동. 인터넷에서 본 식당에 가서 닭곰탕, 물회. 
여기 맛집이네. 괜춘하네. 추천 추천. 
근처네 한림공원. 한 15년만에 가본듯. 꽃 시즌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한적하고 나무가 많아서 좋았음. 역시 나이든게야... 
오는길에 제스코에 들려서 이것저것 사고, 피곤해서 집에서 좀 쉬고.
일요일에는 드디어 올해 첫 입수! 그리고 첫 바베큐! 
루피형이 낮에 가게 오픈해야해서 오전 10시에 만남 ㅋㅋㅋ 
얼마전 산 5mm 슈트를 처음으로 입어봤음. 
역시 따뜻하구나. 근데 웨이트를 7kg나 차니까 무거워서 힘듬.
그래도 역시 물에들어가니 좋구나. 아름다운 제주의 바다였음.
이어진 바베큐도 역시 짱. 날씨도 완벽하고. 갈메기살 꿀맛.
새벽 5시까지 술을 먹고 온 루피형은 먼저 들어가고, 
나도 맥주를 꽤 마셔서 일찍 들어와서 집에서 쉬었음. 
어제 드디어 집앞 해변에 모래 바람막이 제거가 되었다. 
오늘은 작은 포크레인이 와서 해변에 모래를 정리하고 있다.
이제 드디어 여름이 오고 있다. 겨울은 정말 길었다! 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