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월요일. 결국 지난 주말은 바람도 심하게 불고,
온도도 낮아서 야외활동을 안하고 넘어갔구나.
찔끔찔끔 비 + 거센 바람의 조합 덕분에 더러워진 창문을
힘들게 또 닦았네 ㅠ_ㅠ 아 유리닦는 로봇 사고싶다...
그렇지만 너무 비쌈...
오늘은 그래도 날씨가 좋네. 정말 바다를 볼때마다
오션뷰 집에서 살고 있음에 너무 감사하게 된다.
방안에서 컴퓨터를 하며 바로앞 아름다운 바다를 볼 수 있다니
이건 정말 승리한 인생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내가 워낙 바다를 좋아했으니 그렇지 뭐.
바다를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에겐 바람불고 춥고 안좋겠지?
오늘은 또 달리러 나가볼까.
오늘 저녁은 냉이된장국에 쌀밥, 스팸을 먹어야겠다.
어제 저녁에 집에서 먹은 닭갈비도 맛있었음.
이건 전에 뉴월드 마트에서 할인할때 사온것. 1킬로 만원정도?
게임에 흥미가 생기지 않으니 대신 책이라도 읽어라
라는 말이 내 안에서 들리지만 책을 펴기가 너무 힘들군.
이제 팔굽혀펴기라도 해야겠어. 아주 그냥 몸이 아저씨 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