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민방위 훈련을 다녀옴. 보니까 4년차까지 교육받고 5년차부터는
싸인만 하면 되는거 같은데 내가 4년차네? 그럼 마지막 교육인가? 예이~!!
역시 예비군이건 민방위이건 즐겁지 않은건 마찬가지. 그 특유의 암울한 분위기.
군대에서 느낄 수 있는 피하고 싶은 분위기. 으으으.. 싫다.
오는길에 날씨가 너무 좋아서 좀 돌아서 걸어왔는데 바람은 조금 차구나.
확실히 올해는 작년보다 더 추운듯.
이렇게 좋은 날씨에 일하고 싶지 않아 집에와서 뒹굴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