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요일. 집에서 뒹굴뒹굴. 확실히 며칠전?부터 날씨가 풀리기 시작했다. 벚꽃도 피고, 이제야 봄이구나라는 마음이 들기 시작한다. 이번 겨울은 유난히 길고 추웠던것 같다. 벌써부터 다음 겨울을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이 되는 정도니. 12, 1, 2월을 따뜻한 나라에 가 있는게 최선일까. 아니면 뭔가 집을 따뜻하게 할 방법이 없을까. 겨울은 정말 힘들어 ㅠ_ㅠ 싫다 싫어. 꽃은 짧게 필테니 조만간 꽃구경을 한번 가야할텐데, 어디로 갈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