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자기 날씨가 너무 따뜻해졌다. 오늘만 비정상적으로. 완전 늦봄의 날씨.
임성반점을 갔으나 정기휴일 ㅠ_ㅠ
바베큐를 하려다가 그냥 마트에서 족발, 순대, 막걸리를 사들고
우리의 스팟으로 출발. 루피형도 전화해서 불러냄 ㅋㅋㅋ
역시나 너무나 좋구나. 여기가 바로 파라다이스야. 몰디브고 괌이고 발리고간에
제주도가 짱이야. 족발에 막걸리를 바닷가에서 마실 수 있는데가 어딨냐고.
세계 최고의 섬. 제주도. (족발에 막걸리 때문이라고?)
대략 12시 반쯤부터... 다섯시 정도까지 있었나?
너무나 따뜻한 햇살에 얼굴도 좀 익었군 ㅋㅋㅋ
역시 이렇게 사는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삶이야.
겨울의 제주는 힘들지만 봄, 여름, 가을은 짱임. 사실 겨울도 두달 치앙마이에;;
이제 2018 바베큐 시즌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