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요일. 별다른 일없이 한주가 지나가고 있다.
아무래도 영어 실력이 떨어지고 있고, 앞으로도 더 떨어질것 같다.
외국에 살때만큼 영어를 사용하지 않고 있으니, 뭐 당연한거겠지.
일본어도 그렇고, 인도네시아어, 태국어 모두 퇴화중.
나이가 든다는게 이런걸까.
체력도 떨어지고, 머리도 퇴화해가고, 갈수록 능력치가 떨어지는 느낌?
글쎄 연륜이랄까 경험같은건 별로 없는것 같음.
오히려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해 경험이나 연륜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하지.
별일이 없는데도 오늘은 이상하게 우울.
아무래도 오전에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들었는데, 거기서 새누리당의
개헌관련 개+뻘+헛소리를 들은게 기분을 다운시키지 않았나 싶다.
혈압오르는 프로그램은 안듣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파이널판타지15도 처음에 좀 해보니 시들하고,
니노쿠니2도 좀 해봤는데 심심하고...
이제 게임할 나이는 지난건가 -_-ㅋㅋㅋ
미드 The expanse도 그닥. 우주 CG보는 맛은 있다만. 스토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