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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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7 22:25 | ..

오늘은 일요일. 어제도 서귀포 자연 휴양림에서 텐트치고 자고 옴. 
점심에 샌드위치 맥주 마시고, 저녁에는 갈메기살 고등어 버섯 등등.
밤에 엄청 추웠음. 
그래도 아침에 일어나니 그 고통을 잊게 만들어 주는 숲속 공기.
옆에서 소리지르는 애들만 없으면 정말 좋겠다. 
아무튼 2박 예약해서 오후 늦게까지 놀다가 집에 옴. 
이제는 추워져서 못갈거 같아. 
근데 정말 공기가 너무 좋아. 
이런 차이가 있다는건 지금까지 몰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