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에서의 마지막 날이다.
오늘 밤, 내일 새벽 1시 30분 가루다 항공으로 발리-인천.
2025년 4월 30일 오전 9시 20분 인천공항 랜딩 예정.
지금은 발리의 N7 나의 집. 짐을 거의 다 쌌다.
역시 짐싸는건 정말 어렵구나.
미니멀리스트로 살아야 돼. 최대한....
어디에도 집착하지 않는 삶...
언제라도 떠날 수 있는 삶...
얼른 한국에 가고 싶다.
가서 요한병원가서 선생님 만나고 약도 먹고, 심리상담도 받고,
국밥도 많이 먹고, 엄마랑 하늘이랑 같이 있으면서 정신적인 안정을 찾고 싶다.
나는 어디로 가게 될까.
오키나와? 다시 발리? 베트남? 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