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내 멘탈이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는데,
요 며칠 좀 올라갔다가 오늘은 다운되었다.
오전에 하늘이가 전화와서 엄마 이야기를 하고,
가족끼리 광주에서 사는게 어떻겠냐고 했다.
잭잭은 지난 주 하반기부터 콧물감기에 어린이집을 쉬었고,
오늘은 돌보미를 신청하려고 했으나 월요일 오전이라 안되서
강제로 어린이집에 보내야하는 상황이 되었다.
아픈 아이를 억지로 어린이집에 보내는 그 마음은 정말 엿같다.
다행히 잭잭은 집에 있는걸 너무 답답해 하는 스타일이라
어린이집에서 잘 놀다가 온듯 하다.
벗어나고 싶다. 우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