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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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3 01:19 | ..

오늘은 5시 30분쯤 발리에서 만난 나타샤가 집에 놀러와서 피자에 맥주, 와인을 마시며
옛날 이야기,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했는데 참 즐거웠다. 
2013년 빌라 빌려서 2박 3일간 생일파티를 했는데 그 때 처음 만났었는데
그때 그 미친 생일 파티가 생각나면서 완전 재밌었다. 
역시 발리(에서 만난) 사람들은 참 잘 통한다. 속세에 구속되지 않는 사람들. 
잭잭이 잘시간이라 졸리고 피곤해서 찡찡대고 우는 바람에 8시쯤 보내야 했던게 
못내 미안하고 아쉬웠지만 그래도 좋은 시간이었어. 

아 참, 구*에서 또 새로운 6개월 계약이 시작되었다. 뭐 계약연장은 거의 자동이라고 
보면 되니까. 근데 이번에 월급(시급)이 조금 올랐다. 5%... 에게... 이게 뭐야... 
전체적으로 보면 쬐애끔 올른거라 좀 찜찜하지만 그래도 오른게 어디냐라고 생각. 
그리고 레벨도 L2로 올랐다. 이건 진급인건가? 뭐 아주 작은거지만... 
오래오래 갑시다 구*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