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새벽에 러시아로 떠난다. 12월 17일- 2월 10일. 러시아 2달 살기.
비행기만 4번을 타야하고, 총 28시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나도 물론 피곤하겠지만, 그보다 잭잭이 조금이라도 덜 피곤했으면 싶다.
씩씩하고 어른스러운 아이이니 아마 나보다 더 잘 해내리라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샤워하면서 욕실을 청소했더니 힘들구나.
러시아에 있는 동안 일을 해야하니 10년된 맥양이 잘 버텨주기를...
못 보는동안 보리도 나름 즐겁게 보내고 있기를...
빠진거 없이 다 짐에 넣었길!
무사히 도착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