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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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2 20:58 | ..

오늘은 와이프랑 잭잭이랑 셋이서 함덕에 피크닉을 다녀옴.
집에서 차로 15분만가면 멋진 여행지가 나온다는건 참 좋은것 같다.
가을이라 잔디밭에 햇볕 아래 텐트를 쳐도 덥지가 않고 너무 좋다.
나는 맘스터치에서 산 치킨과 집에서 가져온 맥주캔을 마셨다. 
역시 이 확고하게 깨끗한 바다의 냄새는 쉽게 포기하기 어렵다.
광주로 이주할 수 있을까? 이 바다를 포기하긴 어렵지 않을까?
제주는 정말 겨울만 빼면 봄, 여름, 가을 모두다 정말 좋은곳이다.
요즘같은 날은 여행 강추. 제주로 놀러 오세요! 
내가 과연 바다를 포기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