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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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3 23:35 | ..

오늘은 일요일이었다. 엄청잤다.
어제 밤 11시쯤 자서 오늘 아침 10시쯤 일어났고, 
어제 점심에 함덕 해변에서 치맥을 많이 먹어서 
어제 저녁은 거르고 안먹었기 때문에 오전에 좀 배가 고파져서
11시 좀 넘어서 집 근처 중국집에서 고추짬뽕 한그릇 하고.. 캬..
잭잭이랑 누워서 뒹굴뒹굴 하다가 식곤증이 몰려와서... 
오후 1시쯤부터 4시쯤까지 또 잤다.. 캬.. 역시 잠이 보약이구나.
뽀로로는 "노는게 제일좋아"라고 하지만 나는 "자는게 제일좋아" 
좀 있다가 저녁 6시쯤 동네에 나의 최애 대패삼겹살집에 갔다.
오랜만에 가서 너무 좋았다. 역시 대패삼겹살과 한라산 소주는 최고!
조만간 또 가고싶다. 
어제는 함덕에서 재미난 피크닉, 오늘은 쭈우욱 휴식. 
이번 주말에는 잘 쉬었구나. 
이제 다시 또 한주 달려보자. 

지난 금요일에 요즘 자꾸 지멋대로 꺼지는 맥양을 수리맡기고 왔다.
수리하는김에 램도 4기가에서 8기가로 업글하기로 해서 
지금 기대중이다. 이미 10년이 지났지만 맥양 난 널 놓아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