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밤에는 11시쯤 함덕 하쿠다가서 루피형이랑 재원이랑
제주도 놀러온 재원이 친구 신웅이랑 술한잔.
나의 육아 스트레스를 토로하고 옴.
루피형이 맛있는 마라소스 대패삼겹 만들어줘서 크아 소주안주 대박.
가게 닫고 방파제에서 과자에 맥주 좀 마시다 3시 30분쯤 들어옴.
무리해서 많이 안먹고 적당히 먹어서 숙취도 없네.
집 근처 백년짜장에 하얀삼선짬뽕도 해장에 참 좋구나.
해질무렵에는 와이프랑 잭잭이랑 셋이 산책했다. 유모차와 함께.
오늘도 선셋은 정말 아름다웠음. 오렌지색 하늘, 핑크색 하늘.
집앞 해수욕장에는 사람이 엄청 많이 옴. 아마 년중 최고 붐비는 주말인듯.
엊그제 비트맥스 마진봇을 알게되서 시작해봤는데 좋아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