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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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5 10:36 | ..

육아는 힘들다. 
사람들은 이렇게 힘든걸 왜 이야기 하지 않을까. 
다들 아기를 너무 사랑하고 멘탈이 너무 튼튼해서 전혀 안힘든걸까.
그게 아니라면 육아가 힘들다고 말하면 아기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처럼
보일까봐 힘들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는 것일까.
나는 정말 몰랐어. 육아가 이렇게 힘들줄. 내 시간이 이렇게 없을줄.
잠을 이렇게 못자게 될 줄. 몸과 멘탈이 이렇게 피곤하게 될 줄... 
이런데도 다들 누워있을 때가 가장 편하다고 말하고 있는데, 
이것보다 계속 힘들어진다면 어떻게 하라는 거지?
물론 좋은 것도 있지. 아이가 웃으면 이쁘고, 자고 있으면 이쁘고...
근데 힘든것도 만만치 않아.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아이를 낳으라고 추천할 수 있을까. 
잘 모르겠어. 

오늘 아침 BNB도 폭락하고... 정말 나는 기가막힌 똥손이구나... 
작년 11월에 폭락해서 시드를 확 줄였더니 올해 초부터 5배가 넘게
올라버리고... 5월에 다시 시드 좀 늘였더니 -20% 세이프티 스탑이 
발동 될 정도로 폭락해버리네... 

그래. 건강하고, 잠 잘 집이 있고, 먹을 음식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자.
멘탈을 성장 시키자. 이런 경험을 통해 또 성장하는 거겠지. 
인생의 새로운 경험을 통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