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참 알 수 없고.. 항상 새로운걸 깨닳아가는 것 같아.
어릴땐 그게 뭔지도 모르는 상태였고,
사춘기때는 다 안다고 착각했었고,
이십대 중반에는 하나씩 알아가는 기쁨에 즐거웠다.
서른 즈음에는 이제 좀 대부분 알지 않았나 싶었는데,
서른 중반에는 또 뭔가 새로 알게 되는 것들이 있다.
페북에서 SJ이사님이 아만리조트만, 그것도 아만와나같은
곳을 엄청 다니시는 걸 보니 많이 부럽구나 ㅠ
호텔리어를 계속 했었어야하나. 아직 안 본 곳이 많긴 하다.
뭐 그래도 힘들었겠지.
발리 살때는 진짜 세상에 부러운 사람이 한 명도 없었는데,
부러운 사람들이 생긴다는건 내 자존감이 떨어졌다는 말이겠지?
발리에서 나의 자신감은 어디서 나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