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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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9 23:25 | ..

하아.. 내가 왜 그 보험 아줌마때문에 하루종일 우울해야하는지..
진짜 짜증난다. 역시 보험은 아는사람한테 드는게 아니야.. 
엄마가 예전에 장사할때 손님들 보험회사에서 내 보험을 많이 들어놔서
지금 매달 그거 내는것도 부담스러워 죽겠고만.. 
뭐 모르겠다. 나중에 내가 여러가지 병에 걸리거나 사고가 나서 
내가 낸 보험금보다 훨씬 많은 금액을 보상받을 수 있게 되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다만.. 그럴 확률이 얼마나 될것이며, 또 그 낮은 확률을
위해서 지금 금전적으로 스트레스 받을 이유는 전혀 없는거잖아? 
당장 내일 뭘로 죽을지도 모르는 인생인데.
하늘이도 사이코 전남친 때문에 우울해하고
아놔 우울증 다시 도지게 생겼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