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벌써 1월 4일이 되었네.
광주에서 새해를 조용하게 집에서 맞이하고
엊그제 다시 완도에서 배를타고 제주로 돌아왔다.
바깥 온도는 광주가 훨 낮은데, 집 안 온도는 광주가
넘나 따뜻하다 ㅠ_ㅠ
나도 보일러 24도로 맞추고 살고 싶다.. 우리집은 19도.
이번주는 일요일까지 일을 해야겠군.
광주에서 많이 놀았으니 됐다.
아주 그냥 맛있는걸 너무 많이 먹었네. 먹고 자고 먹고 자고.
그 중에 최고는 무등산 보리밥이었어. 진짜 옛날맛. 최고의 반찬.
중학교 친구들도 만나고, 고등학교 친구들도 만나고.
세월은 벌써 2019년이구나.
올해는 아마도 기억에 많이 남는 한 해가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