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2019/01/18 18:55 | ..

추운 겨울을 나다보니 역시 마음까지 차가워지는가보다.
요새 좀 활기가 안났는데, 따듯한 봄과 벚꽃, 유채꽃들을 생각하니까
그 봄날의 기분이 생각나서 좀 낫구나. 
가스 미터기, 전기 계량기 수시로 확인해야하는 겨울은 정말 싫다 ㅠ

얼마전엔 호텔예약사이트 예약 실험? 평가? 같은걸 일회성으로 했고,
구* 음성을 받아서 적는 프로젝트도 시작해봤는데,
여러사람이 다른 환경에서 여러가지 질문을하고 명령을 하는걸
듣다보니 꽤 재미있네. 진짜 블랙미러에서 인공지능 기계 안에
갇혀서 일만하는 자아가 된 기분인가 ㅎㅎㅎ 
그 기계 사실 다 사람이 하는거라고요! 사람이 안에 들어있어요!
뭐 그런건 아니지만 아무튼 재미있다. 
정말 요즘 미래 기술은 음성인식, 인공지능 뭐 이런거에 집중되고 
있구나라는걸 많이 느낄 수 있다.
음성녹음 샘플을 구하는 잡이 많이 눈에 띈다. 

그나저나 와이프는 갑자기 고기가 먹고싶다고 하여 
이번주에 벌써 동네 대패삼겹살집을 3번째 가게 생겼다.
월수금 과외도 아니고 출근이구나하 ㅎㅎㅎ 
뭐 내가 최애하는 식당이니 나는 좋지만 (나도 질리려나?)
어제는 치킨을 먹었는데
입덧이 끝나니 식욕폭발이 밀려오는건가. 
호랑이는 아빠 닮아서 고기를 좋아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