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월 18일. 38년전 광주의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아직도 작년 문대통령이 피해자 가족 안아주는 장면이 잊혀지지 않는다.
영화 한국판 '리틀 포레스트'를 봤는데, 군위군? 경상북도 군위군인가.
일단 일본판처럼 아예 떨어진 곳에 사는게 아니라 그냥 시골마을에 사는
컨셉이라 좀 특별함이 안느껴짐. 집 근처에 도로에 차들 막 다니고.
나에게는 일본판이 훨씬 힐링되고 좋았음.
커피를 잘못 주문해서 반품을 신청했다. 오늘 오후에 택배기사님이
받으러 왔는데 현관에서 보이는 뷰를 보더니
"이야 이 집 전망 죽이네"라고 말씀하심. 우후후후후후후.
나는 그냥 "아 예 감사합니다 ㅎㅎㅎ" 하고 보내드림.
역시 우리집 전망이 쫌 괜찮지라며 속으로 기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