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와 어제는 한국시리즈 1, 2차전. 티켓을 구매하려고 시도했으나
인터파크 접속이 안될 정도로 박터지는 경쟁에 그냥 티비로 보기로 했음.
1차전은 헥터가 두산 홈런 뻥뻥 맞고 졌고, 어제 2차전은 완전 투수전이었는데
양현종이 9회까지 완봉. 겨우 1:0으로 짜릿하게 이겼네. 쫄깃 쫄깃.
한국시리즈를 보면서 먹는 GS25의 치킨과 맥주는 더욱 맛있는듯? 그럴리가
암튼 오늘은 금요일. 이번주에는 주호도 온다하고, 태규도 온다하고, 윤미도 온다해서
친구손님들이랑 시간 보내느라 일을 못하는거 아닐까 걱정했는데,
주호랑 태규는 캔슬했고, 윤미도 1박만 하고 가서 뭐 결과적으로는 아무 무리 없이
오늘까지 가볍게 40시간 클리어 했음.
어찌됐든 참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함. 이래저래 편함.
쉬운 일로는 이만한 일이 없는듯. 돈도 조금 주면서. 짤릴까봐 걱정임.
오늘은 루피형 가게 사장인 재원이 생일이라해서 이제 가서 조촐한 파티를 해볼까.
오랜만에 외출이구나아! 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