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루피형이랑 추마스타님 (오광형님)을 만나러 깜짝 방문.
형님도 올 3월에 제주로 내려와서 월정에 부대찌개 집을 얼마전 오픈하심.
너무 반가워서 가게 문 닫고 술을 퍼마심 함덕으로 이동해서 양꼬치.
첨밀밀 양꼬치 맛나네. 생각보다 괜찮은 맛집이었음.
그리고 와흘에 일본인 남편과 한국인 부인이 운영하시는 작은 선술집.
여기도 분위기 너무 좋음. 아주 그냥 주위에 아무것도 없는 주택가.
나도 너무 업되서 술을 꽤 마셨군. 덕분에 오늘 머리가 아팠음.
이제 오광형님이랑 제주에서 자주 놀아야겠다. 후후후.
10년만에 만난 형님은 역시 패셔니스타. 자동차도 스즈키~!
도깨비 스쿠버의 인연.